[영상] 목월문학제 시작되다-금장대 시낭송회, 동리목월 백일장 열려
동리목월 백일장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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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거목인 김동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동리목월문학제의 일환으로, 선생의 단편소설 무녀도의 배경으로 유명한 경주 금장대에서 지난 13일 오후 6시 “봄맞이 시낭송의 밤”이 열렸다.
이번 시낭송의 밤에는 경주예술의 전당 관장인 엄기백 관장을 비롯, 황명강 시인, 심재철 동국대학교병원장, 이병원 성건동장 등 경주지역의 문인 외에 각 계 각층의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특히, 이주외국인대표로 응에찌우(국적:베트남/한국이름:이현지)씨의 시낭송은 서툰 어투였지만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10시에는 경주 계림숲에서 “동리목월백일장”이 열렸다.
이번 백일장은 초중고, 대학, 일반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운문 및 산문으로 나누어 실력을 겨루었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의 직원들이 직접 지도하는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문학관 측에 의하면 이 대회 입상자들은 문단에 등단하여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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