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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현충시설 길잡이 입간판 설치로 보훈가족 큰 감동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얼을 기리고자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7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시장 : 권영세)에서는 나라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하신 분들의 공훈 및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충시설 길잡이 입간판 설치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한국독립운동의 발상지이며,『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얼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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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은 2003년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등과 같이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하신 분들의 공훈 및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조형물․사적지 또는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구역 등에 국민의 애국심 함양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설에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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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지정 현충시설은 충혼탑과 호국인물 이일영 공군 중위 흉상, 황영남 지사 순국기념비, 항일 구국열사 권오설 선생 기적비 등 23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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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올해 1천만 원을 들여 5월말까지 행인의 발길이 잦은 주요 도로변 양면에 현충시설 길잡이 입간판 총 23개소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훈가족과 시민들에게 감동과 함께 안동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명예선양으로 보훈가족들의 사기진작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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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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