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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시 안강 산대저수지 사고 및 지역현안 설명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4월 17일
경주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 규명 등을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14시경에 발생한 경주 안강 산대저수지 제방붕괴사고는 저수지가 49년 이상 노후 되면서, 관수로와 제방 흙의 접합부에서 토사가 유출돼 붕괴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피해액이 2억1천6백만 원으로 집계됐다.

산대세천 제방유실 70m, 보도블록 파손, 산대운동장 사면유실 등, 공공시설물에서 6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주택 5동, 상가 6동 등 사유시설에서 1억5천3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주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관내 저수지 441개소에 대해 긴급 정밀 진단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하고, 2013년 당초 예산에 반영된 수리시설물 공사 29건(13억4천만원)을 조기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양식 시장은 "한수원이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80,000 (8ha)의 친환경 시설채소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토마토 및 파프리카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는 5월 중 한수원과 MOU협약을 하고, 6월 사업 타당성 용역을 거쳐 7월에는 지역주민 및 단체 대상 공청회, 8월에는 사업추진단을 발족하여 10월에 실시 설계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양식 시장은 이로 인해 연간 130억 원 농가소득증대 및 120명의 주민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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