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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원콜센터 ‘빨리콜’ 개소 1주년 맞아

지난 1년 간 211,027건의 민원처리로 민원도우미 역할 “톡톡”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4월 17일
포항시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해 온 민원콜센터(270-8282, 빨리콜)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시는 시민들이 전화 한통으로 포항시 관련 민원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12명의 전문상담사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상담을 하고, 야간 및 휴일에는 시청 당직실에서 전화를 받아 처리하는 24시간 체제의 민원콜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 포항시 민원콜센터에서 민원 전화를 받는 직원들의 모습
ⓒ GBN 경북방송
민원콜센터가 지난해 4월 2일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처리한 전화 민원은 모두 211,027건으로 서비스 초기에는 하루 평균 414건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2배 증가한 834건에 이르고 있어 민원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문상담사의 ‘One Call, One Stop 상담’을 통한 신속, 정확하고 친절한 응대는 지난 한 해 칭찬콜 304건과 시민만족도 96%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빠른 시대변화에 따른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에 발맞춰 탄생시킨 포항시 민원콜센터의 상담 통화시간은 평균 1분 53초이고, 20초 이내 응대율은 국가표준 80%보다 12% 높은 평균 92%를 기록한다.

포항시 권태흠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안전망을 위한 안심콜 등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피서철과 불빛축제기간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콜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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