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3 경북 청도 소싸움 축제 드디어 개막
세계 유일 소싸움 축제 청도에서 개막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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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청도소싸움축제(http://www.청도소싸움.kr)가 17일 오전 11시 청도에서 개막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청도 소싸움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청도 소통관, 소싸움 경기 체험관, 농경문화체험마을 및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부대행사가 열리고 있어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전 예선전을 거치고 올라온 90여두의 싸움소들이 5일간 토너먼트 방식을 거쳐 세계 최고 싸움 소를 결정한다.
관중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경기방식을 다소 바꾸었다고 한다. 올해는 전국의 싸움소 96두를 초청, 2일간 예선전을 거쳐 출전 체급별 우승소를 가리는 챔피언십으로 진행되며, 우수한 싸움소 발굴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물러나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우직한 소싸움의 정신은 천년의 역사를 이어 내려온 청도의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한국농경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한일전과 박진감 넘치는 로데오경기, 소싸움 현장을 생생히 담아내는 전국사진촬영대회 등, 뜨거운 축제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청도소싸움축제와 관련, 20일 오후 6시부터 한국불교대학 예술단의 흥으로 여는 마당이 펼쳐지고 22일까지 청도 화양읍 유등연지에서 매일 야간에 유등제가 열려 장관을 이룰 예정이라고 한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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