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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상스포츠 카누훈련센터 개장식

23억원 들여 전국 최고 시설의 수상스포츠 훈련장으로 개장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8일
안동의 풍부한 청정수자원을 활용해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춘 수상스포츠 카누훈련센터가 조성돼 18일 와룡면 산야리(구짓골) 현지에서 개장식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수상스포츠 카누훈련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총 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을 마무리 했다. 이곳에는 계류장 역할을 할 630㎡ 규모의 부선 1식과 장비보관창고 및 체력단련실(2층, 812㎡), 이동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40대 주차규모의 주차장과 진입도로 200m도 8m 넓이로 깔끔하게 개설됐다.

수상스포츠훈련센터 조성으로 안동에서 전지훈련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가 가능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와 체육이 공존하는 청정스포츠도시 안동 이미지 구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수상스포츠 메카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와 함께 카누동호인들 오랜 숙원도 해결하게 되었다.
ⓒ GBN 경북방송

카누는 자연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의 스포츠로 원시시대 강이나 바다에서 교통수단 및 수렵을 위한 도구로 조그만 배를 사용한데서 시작된 만큼 그 역사가 인류와 기원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수상스포츠 불모지나 다름없는 안동에 수상스포츠 훈련센터 개장은 수상레포츠 붐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안동시는 안동호와 임하호 등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임하호수상레저 타운을 조성하고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낙동강에도 선착장, 계류장 등을 조성해 수상스포츠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수상스포츠 천국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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