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4 00:56: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이노미의 야생화 일기

이노미의 야생화 일기[6]-양지꽃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2일
ⓒ GBN 경북방송
양지꽃은 장미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산이나 들 따스한 양지쪽에서 자생한다 3월 첫날에 겨울기운이 남은 날 따스한 양지쪽에 얼굴 내미는 녀석 사랑스럽다.

ⓒ GBN 경북방송

우리들은 춥다는 가운데 양지꽃 세자매 하얀 털이 꽃에 비해서 좀 거칠게 많이 나 있다 노란색이 참 따스하고 정겹다. 노란꽃을 한참을 바라보노라면 아주 순한 어린아이 마음을 만들어준다.

ⓒ GBN 경북방송

어리고 티 한점 없는 노란색이 내가 좋아하는 치자물 들인 스카프같아서 보고 또 보고 자주봐도 정겹다.

ⓒ GBN 경북방송

새깜둥이 벌레의 몸집이 크기도 하지만 이름은 몰라도 양지꽃에 먹을 것을 오랫동안 머물고 있더구만 3월 1일 선도산에서 첫 만남의 꽃이다.


ⓒ GBN 경북방송
양지꽃, 폰으로 3월 17일 담아 왔다. 이제 어우러지게 피워 외롭게 보이진 않았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오는데 깃꽃겹잎으로 작은 잎은 계란형 혹은 타원형으로 보통 4-6월에 많이 핀다고 하지만 이른 3월 부터 피고 6-7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뱀딸기랑 구분을 잘 못하는 친구들도 많다.

ⓒ GBN 경북방송

산나물 하는 할머니들은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고 하지만 나는 아직 먹어보진 않았다. 먹으면 마음이 노랄것 같다는 생각...한방에서 토사연근이라고 약재로 쓴다고 ...우리 야생화는 약이 아닌것이 없는것 같다.

ⓒ GBN 경북방송

꽃말은 사랑스러움이다. 마주하기만 하면 노란 미소로 방실거린다. 애기 같은 모습이 참말로 사랑스럽다. 우리가 조금만 고개숙이면 반가움에 노란 웃음을 주는 꽃.

ⓒ GBN 경북방송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