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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성주생명문화축제 중간보고회 개최

생명문화축제의 성공을 위한 준비상황 점검 및 문제점 대책마련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2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시웅)는 2013년 4월 19일(금) 오후4시 성주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보완 사항들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활발하고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성주만이 가지고 있는 生活死 문화로 축제 컨셉 구성하는 한편, 이천을 경계로 이원화된 축제장의 효율적인 공간 연출을 시도한 점이 돋보였다.

축제장의 입체적 구성으로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어느 해보다 활기차고 내실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는 방향 설정이 긍정적으로 검토되었다.

특히 2012 축제의 문제점, 보완 및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축제의 완성도 향상시켰으며, 관람객 중심의 민간 주도·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성주군민의 자긍심 고취하는 내용이 강화 되었다.

각종 체험행사의 경우 지역 문화 및 사회단체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각종 공연의 경우도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공연의 진정성을 높여갔다는 점에서 성주 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과시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었다.

동시에 지역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축제 콘텐츠 구성도 정성을 기울여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번 축제가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주참외의 행사 강화로 세계적 명물 성주 참외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제고했으며, 다양한 참외 주제의 프로 그램은 그 동안 쌓아온 참외 농가의 축제 노하우가 무르익어 전반적 으로 예년에 비하여 준비가 철저하게 되었다.

제 1일차인 5월 16일(목)은 “참외의 날”로 세종대왕자태실에서 14:00~14:30까지 생명선포식 및 성화봉송을 시작으로, 이천변과 주무대에서는 17:00~18:00까지 참외 진상 및 천제의식, 19:00~20:20 까지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짐으로써 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린다.

제 2일차인 5월 17일(금)에는 “생명의 날”로 전통문화마당에서는 11:00~12:00까지 관례(성인식)이 있고, 시가지~이천변에서15:30~17:00 까지 태봉안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성밖숲 內에서는 19:30~20:30까지 태교 음악회, 수상놀이마당에서는 20:30~21:30까지 낙화놀이가 진행된다.

제 3일차인 5월 18일(토)에는 “민속의 날”로 성주향교에서 10:00~12:00까지 어린이 과거시험 및 유가행렬이 시가지까지 이어 지며, 전통문화마당에서는 11:00~12:00까지 전통혼례가 진행된다.

주무대에서는 성주참외가요제가 19:30~21:30까지 신명난 무대를 꾸미게 된다.

마지막날인 5월 19일(일)에는 “애국의 날”로 오전에는 심산과생명문화 학술대회, 심산 마당극이 있으며, 시가지 및 이천변에서는 13:00~16:30까지 유림장 재현 행사가 이어진다. 그리고 주무대에서 심산 숭모 작헌례를 비롯하여 청소년 가요제, 관운장 줄다리기를 하면서 축제의 대단원을 마치게 된다.

이시웅 추진위원장은 “전체적으로는 지난 축제에 비해 재미와즐거움 그리고 감동이 있는 축제로 발전하여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며 남은 기간 동안 추진위원회가 더욱 합심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하여 2013 성주생명문화 축제의 성공에 열정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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