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아·태이론물리센터, 전국 12개 중소도시서 「도서관 속의 물리강연」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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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내 포스텍 소재 기초과학국제연구기관인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피터 풀데)』가 과학의 달을 맞아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과 지역 과학교육과 과학마인드 향상 등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과학특별강연인 ’도서관 속의 물리강연’(Physics in Library)’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행사는 오는 4월 27일(토) 경북 영주에서의 첫 번째 강연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중소도시를 순회하며 주로 물리학을 중심으로 한 물리학 특별강연이다.
주요 강연자는 카이스트 정하웅 교수, 서울대 홍승수 교수, 서강대 이기진 교수 등 물리학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교수진들이 연사로 나선다. 과학강연 및 퀴즈대회, 사인회, 과학도서 증정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물리학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4월 27일(토) 오후 2시 경북도립 영주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될 첫 번째 강연에는 경상대학교 정완상 물리학 교수가 연사로 나서‘타임머신과 블랙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과학자들과 대중의 만남을 통해 과학이론과 생활 속 물리현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실제로 접해봄으로써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와 과학 기본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태 이론물리센터 방윤규 사무총장은 “물리학을 비롯한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과학문화 소외지역 개선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통해 마음껏 과학도서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민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경북과학축전』과 1999년부터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생활과학교실사업』, 『로봇체험전시관』과, 구미·영천(보현산, 최무선), 예천(우주), 울진(곤충), 영양(반딧불이) 등에 6개 『테마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아태이론물리센터 등 도내 연구기관 등과 과학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한 도민 과학문화 관련 행사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태 이론물리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이론물리분야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6년 APEC 과학기술각료회의에서 한국 유치가 결정되어 ’97년 3월 설립, ’01년 8월 본부를 현재의 포스텍으로 이전했다.
특히 이론물리연구 뿐만 아니라, 「도서관 속의 물리강연」,「과학커뮤니케이션 스쿨」,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강연」, 「올해의 과학도서」, 「웹 저널 크로스로드(http://crossroads.apctp.org)」 등 물리학 중심의 과학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지역 이론물리 연구 선도 및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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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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