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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내 편익시설 새 단장

전시관동 1층 편익시설 리모델링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의 전시관동 1층에 위치한 식당가가 5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봄처럼 화사하게 새 단장을 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에 식당과 커피숍, 아트숍으로 운영되었던 회관 내 편익시설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것으로, 1991년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한 이래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 GBN 경북방송

이들 편익시설 공간은 20여 년간 사용되면서 전반적으로 노후화가 심해 리모델링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하였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편익시설을 제공하고 회관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시행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공사는 2012년 12월 7일부터 올해 4월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식당 벽면을 통유리로 변경해 환하고 넓은 공간으로의 변신을 꾀하였다. 또한 기존의 실내 시설에서 탈피해 외부 공간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적이다.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식당으로 바로 출입할 수 있는 외부출입구를 설치하였고, 야외 테라스를 만들어 식당가 이용객들이 야외에서 차를 마시고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 GBN 경북방송

박재환 관장은 “그동안 회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회관에 머무는 동안 휴식할 공간이 많이 부족했다. 이번 식당가의 리모델링으로 회관의 공연과 전시를 보러 온 관람객뿐만 아니라 두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하고 예술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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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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