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전통 문화예술 & 놀이 아카데미 개강
사회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예술문화교육 시행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4월 22일
포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년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세 개 단체가 선정돼 4월 중순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국비와 시비가 1:1 비율로 매칭되는 사업이다.
올해 포항시는 전체 사업비 4,400만원 중 2,200만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2013년 1회 추경예산에 2,200만원을 시비로 편성했다.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중 제일 먼저 시작되는 ‘전통 문화예술 & 놀이 아카데미’는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지부장 박현미)에서 기획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위한 예술 문화교육프로그램이며, 2013년 4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기계 그리심 지역 아동센터’에서 시행된다. 협회는 시골 아동들에게 자연스러운 전통문화와 예술 그리고 즐거움을 함께 하는 놀이문화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신명나고 재미있는 전통문화인 전통국악, 전래놀이, 전통예절, 전통악기를 1인 1종류씩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 교육으로 국악 문화를 접하지 못한 시골 저소득층 자녀들의 문화적 고립화, 소외화를 완화해줄 전망이다.
아울러, 전통문화의 즐거움과 잊혀진 놀이문화를 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국악 수업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된다.
한편, 한국미래예술문화진흥원(대표 김동은)은 4월부터 청림지역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와 청림부녀회를 대상으로 ‘다함께 놀자, 동네 한바퀴’를, 5월부터는 포항생명의숲 국민운동(대표 권봉정)에서는 장성동과 기계면에 소재한 장성지역아동센터, 등대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3H STORY 세가지 풀빛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4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