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분홍빛 여성우선주차구역 설치
임산부 전용 주차장 등 여성친화 환경 조성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4월 23일
포항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여성들에게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포항시청 및 남․북구청 내 여성우선 주차구역을 24면 설치했다.
|  | | ↑↑ <사진있음> 시청에 설치된 여성우선주차구역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여성들이 아이를 데리고 볼일을 보거나 짐을 옮기는 등 일상생활에 차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주차진출입이 쉽고 접근이 용이한 곳에 여성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게 됐다.
|  | | | ↑↑ 남구청에 설치된 여성우선주차구역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앞으로 공공청사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이용이 많은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대형마트, 종합병원, 그리고 신축중인 뱃머리마을, 포항운하, 중앙도서관 등에도 여성우선주차 구역을 확대 설치 할 계획이다.
포항시에는 이미 여성우선주차장 이외에도 임산부 전용 주차장이 71면 설치돼 있으며 시내버스 195대에 임산부 전용좌석이 설치돼 있다.
황세재 포항시 여성가족과장은 “공공청사 내 수유실 설치, 남․녀 화장실내 기저귀갈이대 설치, 여인의 길 조성, 걷고 싶은 도심공원 조성 등으로 여성친화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도시정책 전반에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반영해 ‘다함께 만들어 다함께 누리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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