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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문화가정, 여성단체 회원 등 안동 바로 알기 팸투어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3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가 다문화 가족 12명과 여성단체 31명 등 120명을 대상으로 4월23일 안동문화바로알기 팸투어를 실시했다. 올들어 두 번째 실시하는 안동문화바로알기 팸투어는 봉정사와 신도청 청사건축 현장, 하회마을, 낙동강 둔치 등을 돌며 안동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11월22일 다문화 가족과 이탈주민, 귀농인, 전입자 등 안동정착을 위해 이주한 시민들이 안동문화를 가장 빨리 이해하고 융화될 수 있도록「안동바로알기 등 지원조례」를 마련했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올해 안동문화지킴이와 함께 도청신도시와 3대문화권 사업대상지, 안동문화관광단지 등 주요사업장과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임청각 등 문화유적을 찾아 하루 일정으로 안동문화 바로알기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희망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각 대학교, 읍면동, 시청 행정지원실 등을 통해 매월 15일까지 신청하면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팸투어는 봉정사와 도청이전 사업장, 하회마을과 낙동강 사업현장을 견학하는 코스와 도산서원, 임청각, 문화관광단지, 낙동강 사업현장 등을 둘러보는 2개 코스로 운영된다. 2개 코스 모두 주요 사업장과 주요문화유적지 등 안동의 구석구석에 담긴 역사와 전통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짜여졌다.


ⓒ GBN 경북방송
안동시는 8월까지 팸투어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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