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13년도 제18차 민원담당공무원 수화교육 실시
손짓·표정으로 소통하는 함께 하는 세상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3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닷새간 도 및 시군 민원담당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수화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민원공무원 수화교육은 민원실을 찾는 청각·언어 장애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지난 1997년 처음 실시되었다.
현재까지 총 17회에 걸쳐 503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대부분이 업무특성상 민원인과의 직접적인 대면이 잦은 민원·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이다.
제18차 민원공무원 수화교육은 총 35시간으로, 청각장애인 이해하기, 농아인의 삶 등 정신소양과정(8시간)과 지화, 일반수화, 현장학습 등의 직무과정 등(27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함께 민원상담에 필요한 실용적인 실무교육 및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교육이 진행된다.
입교식에 참석한 경상북도 박영수 새마을봉사과장은 “5일간의 수화교육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청각·언어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분들과의 소통을 위한 첫 걸음을 내 딛는다 것이 수화 교육의 의미”임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수료 후에도 장애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를 통하여 신뢰받는 도정 구현에 민원공무원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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