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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수 서울대학교 교수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물 걱정, 똥 타령』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3일
ⓒ GBN 경북방송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7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당에서 전경수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물 걱정, 똥 타령』이라는 주제로 ‘국립경주박물관 특강’을 마련합니다.

이번 강의는 우리가 ‘똥’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이야기해보며, 앞으로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주변을 함께 생각해서 똥을 보는 시각을 달리 가질 수 있도록 똥에 대한 생각을 세 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똥에 대해 더럽다는 생각을 갖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똥을 누는 일이 중요한 일인 만큼, 똥도 역시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똥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몇 가지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경수 교수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2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태인류학과 문화이론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문화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근대서지학회 회장, 동아시아인류학협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저서로는『한국문화론』, 『한국인류학 백년』,『백살의 문화인류학』, 『물걱정 똥타령』, 『일본열도의 문화인류학』등이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사)경주박물관회(회장 이광오)가 후원하며,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및 행사(신청 가능 교육)’에서 예약(선착순 접수)한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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