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장애인들의『착한치과』구강보건실 운영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4월 24일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상희학교와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구강검진, 불소도포, 잇솔질교습, 1차 충치치료, 발치, 치면세마 및 치석제거 등을 실시하는 「장애인 구강 진료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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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스스로 치아관리를 못해 망가지기 쉬워 치아 상실율도 비장애인에 비해 40%이상 높고, 치료시에도 의사의 진료를 거부하는 등 어려움이 많아 일반 치과에서 장애인에 대한 치료를 기피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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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애인들을 위해 상주시는 상희학교 구강보건실과 장애인복지관 구강보건실에서 스케일링, 발치, 레진치료, 실란트 치료 등 장애인 300여명을 치료해 오고 있으며, 특히 700회이상 무료로 치료해 주기도 해 ‘착한 치과’라고도 불리워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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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치료는 고사하고 문전 박대당하기 일쑤였다”며 “치아는 물론이고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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