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방폐장 지원사업 조기 추진 총력
방폐장 관련 국책사업 및 지원사업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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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방폐장 유치 관련 3대 국책사업과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도 및 경주시의 공동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4일(수)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 김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도와 경주시 담당과장 및 국책사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개최했다.
2005년 11월 입지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에서 89.5%의 찬성률로 경주시 유치가 확정된 방폐장 사업은 사회적 갈등을 국민적 화합으로 승화시킨 모범적인 선례가 되고 있으며, 3대 국책사업(방폐장, 한수원본사 이전, 양성자가속기) 유치와 55개 유치지역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3개 유관기관의 국책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경주시의 유치지역지원사업 보고 후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처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유치지역지원사업의 경우,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지원하도록 되어 있으나, 중앙정부 해당부처별 개별사업(일반회계)으로 추진하고 있어 사업선정 시 우선순위에서 제외되어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에도 불구하고 이미 22건의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추진 중인 사업이 29건으로 시행계획 수립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예산확보액도 2013년 현재 15,431억원(계획대비 103.9%, 사업비 총액대비 51%)으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난해 화백컨벤션센터 착공, 한수원 건설본부 이전, 방폐장 건설 공정율 94.76%(2013.3월 현재) 등 방폐장 관련 국책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고 ,유치지역지원사업의 경우도 55개 사업 중 22개 사업이 이미 완료되는 등 계획 대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데 이는 중앙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경주시간의 긴밀한 공조체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제는 장기소요사업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비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와 경주시의 공동대응 체제를 구축하여 중앙예산을 조기 확보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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