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시설투어"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주2회 운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24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의 인성 및 예술적 감성 개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예술 관련 직업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시설투어’와 ‘찾아가는 미술 강좌’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시설투어’는 학생들이 직접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공연장 시설을 견학하고 시립예술단의 연습장면을 볼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는 공연이 무대에 오르는 과정과 각종 무대장치의 구조를 살펴봄으로써 청소년들의 예술적 호기심 해결과 여가활용의 기회를 만들어 내고자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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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급별로 신청해 참가하는 방식으로 주2회 진행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한 매주 화, 목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2013년 4월 말 현재까지 47개교 2,315명이 신청, 8개교 303명이 다녀갔다.
지난 4월 16일 ‘시설투어’에 참가한 한연숙 교사(남부초)는 “무대 뒤에서 이루어지는 공연 준비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인상 깊었고, 특히 아이들이 무대장치에 대해 아주 흥미로워했다. 또한 ‘시설투어’를 다녀온 후 아이들이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전문용어들을 기억하고 생활문에도 척척 적어내 창의적 체험활동에 참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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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환 관장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을 통한 감성과 인성개발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였다”며 “이를 위해 문화예술회관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한 단초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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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투어’는 작년에 주1회 운영되었으며 33개교 1,99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와 성원에 부응해 올해는 주2회로 횟수를 늘려 운영하고 있다. 시설투어를 원하는 학교는 대구문화예술회관(053-606-6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초등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종합예술제>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할 경우, 시설의 무상대관과 함께 시립예술단의 찬조출연으로 문화적 소양의 초기 습득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053) 606 - 6131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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