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주짓수 3개국 초청 기술세미나 및 친선경기 울진서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25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4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관광호텔에서 ‘주짓수 3개국 초청 기술세미나 및 친선경기’를 개최한다.
(사)대한주짓수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울진관광호텔이 후원하는 이번경기는 이집트, 대만, 한국 총 3개국에서 선수와 임원이 참석한다.
4월 26일은 주짓수 발전을 위한 기술세미나가 열리며 4월 27부터 28일까지는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주짓수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짓수 경기가 울진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군민들에게 실전 격투와 같은 박진감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주짓수 관람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짓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주짓수란 :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무술로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할지 모르지만 세계적인 인기 무술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주짓수 수련자들이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유럽, 남미 등지에서는 우리나라 태권도처럼 보편화된 운동이기도 하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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