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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협력회의 참석한 베냉 대표단 사방기념공원 방문

사방녹화사업의 성공 사례 견학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4월 2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사방기념공원에 아프리카 베냉의 환경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산림자원국장 등으로 구성된 6명의 대표단이 방문했다.

↑↑ 포항을 방문한 베냉대표단이 사방기념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24일 방문은 산림청이 주관한 ‘한-베냉 산림협력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베냉의 환경 및 산림업무 담당 관계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사방녹화사업과 사방사업 성공지 견학을 위해 마련됐다.

베냉 대표단은 한국 사방녹화사업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사방기념공원 야외전시장을 꼼꼼히 둘러봤고, 전시시설 주변의 풍광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문한 베냉 환경주택도시개발부 블레이즈 아한한조 글레레 장관은 “한국 사방사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베냉 북부 지역의 그린벨트 프로젝트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동해안 푸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흥해읍 오도리 소재 사방기념공원은 1970년대 황폐했던 공간을 단기간에 녹화에 성공한 대표적 지역으로 2007년 11월 개원이후 국내외 학계, 공무원, 일반시민들의 방문이 계속되면서 한국 사방기술의 우수성과 포항을 해외에 홍보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훌륭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시시설 보완사업을 거친 후에는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중국, 르완다, 라오스, 일본, 캄보디아, 몽골 등에서 176명이 방문을 했으며 올해도 키르키즈스탄, 알제리, 필리핀 등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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