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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아가페합창단장에 최종목 장로 취임

단목 조근식 목사, 후원이사장 주인호 장로 취임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4월 29일
포항아가페합창단(지휘 김인주 장로)을 이끌 단장에 최종목(안강영락교회) 장로가 취임했다.
또 이 합창단을 지도할 단목에 조근식(포항침례교회)목사, 후원 이사장에 주인호(포항오천교회) 장로가 각각 취임했다.

↑↑ 아가페합창단
ⓒ GBN 경북방송
포항아가페합창단은 최근 안강영락교회에서 단장과 단목, 후원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가진 후 조근식 목사 설교, ‘합창단 30년의 발자취’ 영상 상영, 신임 단장 취임사, 감사패?근속패 증정, 김의환(포항연일교회) 목사 축도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 최종목장로
ⓒ GBN 경북방송
↑↑ 주인호장로
ⓒ GBN 경북방송
↑↑ 조근식목사
ⓒ GBN 경북방송
조근식 목사는 ‘찬양의 능력’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미할 때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다”고 전하고 찬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종목 단장은 “어떤 환경과 처지에도 기도로 찬양을 준비하며 무작정 입술로만 하지 않고 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하며 더욱 더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찬양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아가페합창단은 지난 1981년 창단해 정기연주회 30회와 월 1회 초청 순회연주회, 문화행사, 위문 연주 등 음악을 통한 선교활동과 지역 음악문화 창달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과 2002년 세계합창올림픽대회에 2년 연속 참가해 수상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제30회 정기연주회 기념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전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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