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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사무소 직원, 사회단체 회원 현장 찾아

장보기 투어’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서요~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30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안강읍사무소(읍장 이낙희)직원들과 안강 청년회의소(회장 김대영)회원들은 29일 안강 정기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투어 행사를 함께 개최 했다.

안강읍은 올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장이 열리는 날이면 직원들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투어 행사를 실시하여 오고 있다.

안강읍 직원들은 옛 정취와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고, 삶 속에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가진 전통시장의 고유한 멋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시작했다. 더불어 생동감 넘치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시장에서 민생안정 및 내수 활성화를 통한 서민경제에 활력을 도모하고 또한 상인들의 현장의 목소리 듣고 시설개선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강읍 전통시장은 1923년도에 시장으로 개설 등록되어 현재 235개소의 상가가 입점 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장옥신축 등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 하였으며 올해에도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5억원의 시 예산을 확보하여 어물전 앞 캐노피 설치로 이용객의 편의 증진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8월 초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 동참한 이낙희 안강읍장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의 직원들이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하는데 솔선수범하고 아울러 지역 사회단체에서 적극적인 전통시장 애용 홍보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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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희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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