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 붐 조성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술 제고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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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월) 경상북도소방학교에서 도내 각 시․군에서 선발된 일반인 대표 16개팀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경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사망 10대 원인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과 관련하여 도민에 대한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팀별 2명으로 구성된 학생 4팀, 주부 7팀, 자영업 5팀이 출전했으며 2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의 2개 종목에 대한 심폐소생술 순서, 정확성, 팀워크, 숙련도, 기록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위로 3개 팀을 선정했다.
마스터상(1위)은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경산 김경미, 이향숙 주부팀이 차지했으며, 생명수호상(2, 3위)은 의성 김승대, 오승제 학생팀과 경주 최지은, 김애란 주부팀이, 생명사랑상(4, 5, 6위)은 김천 김상철, 정창수, 상주 김진석, 김진형, 구미 김미연, 이경미팀이 차지했다.
입상한 6개팀에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됐으며, 상위 3개팀은 오는 5월 9일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 박두석 소방본부장은 “최근 노령화와 생활방식의 서구화로 인해 심혈관 질환이 급증함과 더불어 이로 인한 심정이 발생 또한 증가하고 있어 조기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구급차 도착 전 도민의 응급처치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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