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0:2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울릉도에 디지털영화관 개관! 개봉영화 볼 수 있다"

(재)부민, 해군 118전대에 첨단 디지털영상시스템 기증
롯데시네마가 제공하는 최신영화, 시중 개봉 전에 볼 수 있어
울릉도민․해군․공군장병, 연중 무료로 최신 영화 관람 가능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1일
지난 2008년부터 50여개의 군부대에 첨단 디지털영상시스템을 기증해 온 '부민문화복지재단'(이사장 황의준)이 오는 5월 2일 울릉도에 디지털영화관을 개관한다.

국방부와 부민문화복지재단은 울릉도에 개봉관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디지털영상장비를 군부대가 아닌 울릉군민회관(도동 소재)에 설치하여, 군 장병과 가족들은 물론, 울릉도민들도 무료로 영화를 관람토록 할 방침이다.

부민문화복지재단이 직접 판권을 구입해제공하는 최근 영화와 매달 1회 이상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의 개봉전 영화도 육지의 타 군부대와 마찬가지로 울릉군에 함께 제공된다.

울릉도 최초의 디지털영화관 개관을 위해 울릉군은 군민회관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장비를 기증받은 해군118전대는 연중 영사기 관리를 맡을 계획이다.

각 군 및 이번 울릉도 디지털영화관 개관을 추진한 국방부 임관빈 정책실장(60세)은 “군에 기증된 장비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울릉군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이번에 개관한 울릉도 최초의 디지털 영화관이 지역주민들과 국군 장병들의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릉도 디지털영화관 개관과 함께 장병들과 울릉군민들에게 제공되는 첫 영화는 롯데시네마가 제공하는 최신작 '전국노래자랑'(5월 2일 전국 개봉).

국군장병들의 문화적 갈증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는 부민문화복지재단과 롯데시네마의 공동 관심은 해외파병부대와 격오지 부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