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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시 자사고 건립 및 예술의전당 운영 현황에 대한 기자간담회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5월 01일
경주시는 5월1일 영상회의실에서 자사고 건립 및 예술의전당 운영 현황에 대해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2007년 11월 경주 방폐장 착공식장에서 당시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한수원 사장의 자사고 설립 약속을 인용 “한수원이 우리나라에서 최고 좋은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를 경주에 설립하겠다”고 언급한 대목에 대해 자사고 설립을 다시 한번 약속하고, 2013년 4월 30일 한수원 이사회에서 정원 360명 규모로 2013년 7월까지 자사고 학교법인 설립, 2013년 10월 인허가를 종료하고 2016년 3월 개교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예술의 전당은 시민의 문화 복지의 향유를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시설 운영이나 경영 효율을 극대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이후 BTL사업 형약시 총 1,848억7천8백만원(국비89억7찬3백만원, 도비15억원)을 임대료 및 운영비로 20년간 매년 88억원 정도를 상환해야할 금액으로, 2013년 1/4분기 총232억1천1백만원을 상환하였으며, 향후 1,616억6천7백만원을 더 상환 해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초 계약에 의한 금리5.54%를 5년 단위로 재협의 전에 현재 금리 3.36%를 요구 적용한다면 상환만기까지 188억원 정도 감소, 문화예술법인등록을 통한 기부금 및 협찬 2억6천만원, 대관료 현실화로 연간 2천5백만원 수익 증대, 임대사업 확대방안으로 대형패밀리레스토랑 휘트니스 시설 등 유치, 인기공연 회수 확대로 공연수익율 80%이상 달성, 전문가와 시민이 포함된 경영평가위원회를 설치하여 경영과 회계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술의 전당 적자폭이 2011년 12억5천만원, 2012년 11억6천만원으로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발간 2012 전국공연예술실태조사에서 전국 평균 18.3%, 경북 평균 6.1%에 비해 경주예술의 전당은 18.9로 경북 평균보다 12.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도 전했으며, 경주 예술의 전당이 시민과 친숙해지고 경주문화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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