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면,휴경지 경작으로 사랑 실천
휴경지 무 재배로 일석이조 효과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2일
김천시 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배병휘)에서는 지난 5월 1일 무씨를 파종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례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월 총회에서 휴경농지를 임대하여 작물을 재배하기로 결의한 후 휴경농지를 물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전리 71-3번지를 임대하고 여름 무를 재배하기로 했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장들이 참여하여 바쁜 농사일을 잠시 접어두고 일손을 도왔으며, 수확된 무는 관내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배병휘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대부분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가정의 일을 잠시 미뤄두고 행사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참된 봉사정신이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2,200kg의 헌옷 수거사업을 펼친바 있으며, 휴경지 작물 재배 사업이외에도 연도변 꽃길조성사업, 불우이웃 집 고쳐주기 사업 등을 실시하여 지역의 참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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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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