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성주, 무단방치쓰레기장의 화려한 변신
상습 무단방치쓰레기장이 예쁜 화단으로 변신했어요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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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면장 여상찬)에서는 면 소재지를 가로지르는 도로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더미로 골머리를 앓던 중 연산홍 1,500주를 식재해 예쁜 화단을 조성했다.
상기 지역은 면소재지에서 대구방향 진입로에 위치해 인적이 드문 지역으로 오가는 차량이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투기해 소재지 미관저해는 물론 환경오염을 유발해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선남면에서는 집게차를 이용해 30t 가량의 무단방치쓰레기를 수거한 후 연산홍 꽃밭을 조성했다.
여상찬 선남면장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지 못하도록 방안을 마련하는게 우선”이라며 그 자리에 연산홍 화단을 조성해 주민의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조성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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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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