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19:55: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2013년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그려내는 꿈과 희망의 선율!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입력 : 2013년 05월 02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일(목)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장재권)가 주관하는『2013년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시상식을 지역 기관단체 관련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한 장애인종합예술제는 道內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을 높이고, 잠재능력을 향상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 의지를 도모하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작품 관람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의 통합을 이루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 해 벌써 26회째 행사이다.

이번 『장애인종합예술제』는 문학(시, 수필), 미술(그림, 서예), 사진 등 5개 부문에서 1개월(3.4~3.29)간 공모를 한 결과 291개의 작품을 출품하여 각 부문별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41명이 입선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예술제에서 영예의 대상인 도지사 표창은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지회 이원종씨가 수상하였다.
※ 작품명 : 가실성당의 가을(유화)

ⓒ GBN 경북방송

대상을 차지한 이원종씨는 지체1급의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 부단히 잠재력을 계발하여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여 이뤄 낸 결과로 행사 참석자는 물론 주위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경상북도 김원석 사회복지과장은 “현대사회는 예술적 창의력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문화의 시대임을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문화의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문화 예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역 문화 예술을 활성화 시켜 나가는 데 장애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라고 밝히고,

장애인 여러분들이 어느 곳 하나 그늘지지 않고 차별받지 않고 떳떳한 사회의 주인공이 되는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며, 앞으로도 재활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장애인들이 자활·자립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하였다.

ⓒ GBN 경북방송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입력 : 2013년 05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