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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파스텔 콘서트‘스페셜 탱고 with 라 벤타나’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3일
ⓒ GBN 경북방송

사랑과 정열의 상징 탱고! 때로는 낭만적이고 때로는 우수에 가득 찬 감성을 던지는 음악, 탱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하영일)이 준비한 5월 파스텔 콘서트가 5월7일 오후 7시30분 백조홀에서 아르헨티나의 어느 한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탱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유려한 스캣과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서 이미 관객들에게 주옥같은 재즈 스탠다드를 선사 했던 재즈 보컬리스트 하이진이 국내 최고의 탱고밴드, “라벤타나”와 만났다.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 오버 부문 수상에 빛나는 이력을 자랑하는 라 벤타나는 리더 정태호를 주축으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탱고를 알리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국내 재즈밴드들도 보통 한 두 번 연주하는 정도의 탱고를 이렇게 꾸준히 연주하는 경우는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무이하다고 할 수 있다. 2006년 결성하여 2008년 데뷔 앨범 [코모 엘 탕고, 코모 엘 재즈]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라 벤타나는 2집 [노스텔지어 앤드 더 델리케이트 우먼]으로“당분간 한국에서 만들어진 탱고 앨범 중 최고의 성과물로 기록될 역작”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수준 높은 음악성을 자랑한다.

하이진은 라 벤타나와의 만남을 통해서 탱고가 지닌 관능적이고 사색적인 깊은 감성을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이날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추억의 향기’, ‘Yo soy maria', 'Oblivion'과 우리에게 친숙한 탱고인 ’Besame Mucho'등 다수의 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벤타나가 라인업 된 ‘서울재즈페스티벌2013’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먼저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 자세한 문의 사항은 www.andongart.go.kr 또는 054-840-36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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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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