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 고령산모에 대한 지원 확대
37세(1977년생) 이상 산모부터 혜택받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3일
김천시(박보생)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37세 이상 고령산모에 대해서도 소득기준과 무관하게 확대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2012년 2월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산모 등을 예외지원대상자로 선정,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자를 확대한 바 있다.
5월 신청자부터 적용될 37세 이상 고령산모에 대한 지원은 전액시비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시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결혼연령의 상승으로 여성의 출산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35세 이상의 ‘고령출산’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우리시에서 고령출산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420-8045)로 연락하면 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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