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원 개원 20주년기념행사,서라벌문화회관에서 5월 6일 열려
시민문화단체로 20년 동안 경주문화관광에 큰 역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03일
‘신라달빛기행’,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등 경주만의 독특한 문화프로그램운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이 5월 6일(月) 5시부터 주요 내빈 및 회원 등 700여명을 모시고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문화단체가 20년을 이어오기는 무척 힘든 일로 이날 기념식에는 초기 직원과 답사팀을 초청하는 이색 행사도 펼쳐지며 오후 5시부터 식전축하행사로 에밀레풍물단의 흥겨운 풍물속에 전시실에서 신라문화원 20년사 자료전시전과 참가자들을 위해 차와 다식, 주먹밥만들기 등 잔치 분위기로 시작되며 7시부터 진행되는 본 기념식에는 20년 활동을 정리한영상물상영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 이사장 혜국스님의 기념법어, 신라문화원 이사인 가수 김태곤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불교신문 경주지사, 선다원 찻집을 모태로 1993년 3월 18일 개원한 신라문화원은 경주를 방문하는 대부분 관광객이 문화재 탐방과 직, 간접 관련이 있는 점에 착안하여 경주의 특징을 살린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하여 왔으며 문화재청에서 주최한 2005년 제2회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에서 ‘대통령상’(봉사활용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11년 한국관광의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 했다
특히 문화재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신라문화체험장, 경주고택,신라문화원문화재보존활용센터 등 3곳의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2012년에는 제2회 사회적기업의날에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경주, 포항을 비롯한 경상북도 동남부 10개 지역 문화재의 경미한보수 및 상시관리를 담당하는 문화재돌봄사업단과 60세 이상 어르신일자리 창출기관인 경주시니어클럽 등 5개 기관에 전체 직원 65명과 어르신일자리참여자 700여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신라문화원 진병길원장은 “민간문화단체로 20년을 운영하다보니 어려움도 적지 않았으나 그때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지금까지 유지하기에 바빴다면 앞으로는 경주사랑이 나라사랑이라는 생각으로 다시찾는 경주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