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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의 야생화 일기[8]-각시붓꽃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6일
ⓒ GBN 경북방송


각시붓꽃은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야산 어느 곳에서나 고급스런 모습으로 만나는 꽃으로 건조한 곳에서도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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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붓꽃과 각시붓꽃은 꽃을 봐서는 쉬이 구별이 어렵고 뿌리로 구별하기 쉽고 줄기는 약재로 쓰인다지만 솔붓꽃은 멸종 위기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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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보다 솔붓꽃은 뿌리가 수염이 많아 튼튼하여 솔로 사용하기도 했어 불리워진 이름이라고 최박사님이 설명해주던 생각이 나지만 아직도 구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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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러 사람들이 각시붓꽃을 카톡으로 꽃이름을 물어 왔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꽃으로 막 시집온 새색시의 같아 각시붓꽃이란 이름을 받았는가꽃말도 "기별과 존경 신비한 사람" 으로 알려지고 솔붓꽃 꽃말은 "생활에 기쁜 소식"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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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종류가 많다. 등심붓꽃 금붓꽃 타래붓꽃 각시붓꽃 솔붓꽃 등 꽃집에 파는 아이리스도 붓꽃과의 꽃으로 참 귀하게 팔리는 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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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경 선도산 초입 큰 무덤가에서 앞서가던 친구가 발견하고 탄성을 지르며 이름을 물었다. 꽃 옆에 앉아 커피랑 빵을 먹으면서 꽃의 대화로 사랑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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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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