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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마음속에는 늘 직원들이 자랑스럽다”

격려박승호 포항시장, 가정의 달 맞아 직원들에게 감사마음 전해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5월 06일
박승호 포항시장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53만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2천여명의 공직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이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박 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안사항보고 후 지시사항 순서에 앞서, 일 욕심 때문에 때로는 칭찬보다는 질책과 다그침이 많았던 것 같다며 이 자리를 빌어 53만 시민을 위해 고생하는 우리 2천여명의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감사마음을 전했다.

박 시장은 또한 5일, 어린이날 행사 참석에 앞서 포항운하 공사현장을 찾아 휴일도 반납한 채 일하는 젊은 직원에게 애가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해서 당장 들어가서 아이와 함께 해라고 했는데 마음이 참 미안했다며 각종 행사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직원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올해 우리시는 포항운하 완공과 프로야구 올스타전 개최 등 굵직한 사업들이 줄줄이 진행 중인 만큼 ‘포항’의 진가도 알리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적극적인 도시 마케팅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늘 우리를 지지하고 아낌없는 충고와 관심을 갖고 있는 53만 시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각자 맡은 바 업무에서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책임 있게 일해 줄 것도 당부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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