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김천 어린이날 큰잔치, 가족사랑 넘쳐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6일
2013년 5월 5일 푸르른 잔디위로 꽃들이 만개한 김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19회 김천어린이날 큰잔치가 10,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 박보생시장 등 여러 내빈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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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무한한 꿈과, 내일의 희망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는, 푸른 하늘을 수놓은 만국기 아래, 5월의 눈부신 햇살과 운동장을 가득 메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치어리더팀의 힘찬 치어리딩 시범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한 식전행사는 슈퍼맨 MC 이승현의 진행으로 백합어린이집 유아반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난타공연과 춤으로 많은 웃음을 주었으며, 제50사단 군악대의 절도 있고 멋드러진 행진과 재치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더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기념식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꿈과 희망의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밝고 건강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찬 내일을 위해 김천시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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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대동놀이 한마당에서는, 어린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콩주머니를 던지며 박터트리기 게임을 함께 하였으며, 이용의 “서울” 노래를 직접 개사한 “김천 하모니” 노래에 맞춘 시립어린이집 교사들의 율동에 따라 행사장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함께 깃발을 흔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김천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 내일의 희망을 향해 뻗어나가는 행복중심 혁신도시 김천을 세계로 키워가는 일원으로 성장해 주기를 희망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고 어린이들과 어울리며 격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주치는 가족들 모두에게 일일이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함께한 박보생 시장 등 여러 내빈의 모습은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또 다른 선물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늘은, 나도 과학자! 과학체험과 네일아트, 페이스페이팅, 머리핀․카네이션 만들기,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경험의 장을 만들어 주었으며, 생활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일일 소방안전체험, 경찰체험 등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코너와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즐기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날려버릴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어린이날 복잡한 유명 관광지를 찾는 것보다 알찬 시간이었다고 기뻐했다.
지난해에 이어, 김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만배) 주관으로 치러진 이번 「제19회 김천어린이날 큰잔치」는 관내 128개소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이 사전 행사 준비는 물론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하여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무엇보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할 수 있어 비록 몸은 고되지만, 뜻 깊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전하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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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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