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독도바다 목장 만든다
독도 고유전복 2만마리 방류행사 가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06일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상진)는 제262회 임시회 기간중 5. 6 ~ 7 1박 2일 일정으로 독도 해역 바다목장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촌계장, 주민과 함께 4~5Cm크기의 치패(어린전복) 2만마리 방류 행사를 독도해역에서 가졌다.
무분별한 방류행사와 채취로 독도 고유전복이 멸종위기를 맞았으나 독도고유 왕전복 복원사업을 2006년부터 10개년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유전자분석 등을 통해 고유종을 완전 복원하고 201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종묘생산․ 방류를 시작하여 되어 매년 방류행사를 하고 있다.
경북 지식재산센터와 울릉군이 공동으로 독도지역 대표 특산품인 독도 전복과 소라의 해외상표권 확보 및 독도 특산품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 하였며, 전복 방류행사를 통해 독도 고유전복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리는 한편, 앞으로 독도주변 해역을 전복, 소라 및 해삼을 집중 육성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워갈 것이다.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집행부와 독도 해역 바다목장화를 위해 전복, 홍해삼, 어린고기를 매년 500만 마리 방류를 위해 적극지원할 계획이며 어민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진 농수산위원장은 칩을 이용하여 어린 전복을 방류하면 시간경과에 따른 성장률, 먹이인 해조류 분포도 등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도 될 수 있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량생산을 통해 독도해역이 바다 목장화의 표본을 만들어 가자고 부탁하고, 방류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은 의정활동에 꼭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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