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결혼이주여성 섬유기능인력으로 양성, 안정적 일자리 제공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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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및 한부모가정 여성들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기능인력양성을 위한 섬유산업 기능인력 양성교육 및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및 한부모가정 여성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능 인력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업계의 인력란 해소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명의 교육생중 5명이 정규직원으로 채용되는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기능인력 양성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27명(결혼이주여성 20명, 한부모가정 여성 7명)을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풍기직물공업협동조합(조합장 김자여)주관으로 한국어교육 및 인턴십 대상업체의 현장 실습 등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중에는 월 10만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하고, 교육 수료 후인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간 풍기․봉현지역 직물업계에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인턴기간 후 정규직으로 취업토록 할 계획이며, 인턴기간 중에는 월 100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되며 시,도비로 7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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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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