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시민의 헌수로 벚나무 가로수길 조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07일
문경시는 시민의 헌수로 문경읍 마원리 제방변에 벚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하게 되었다.
헌수자는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의 전순남씨(전 부산거주)로 잘 가꾸어온 벚나무 130여 본을 국토공원화 사업에 사용토록 기증했다.
이번 벚나무 헌수로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 지역 주민들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벚나무 구입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거두게 되었다. 또한 문경시(산림녹지과)는 지난 달 국도 34호선 개설에 따른 편입 부지 내의 제거 대상 수목 35본을 굴취하여 푸르미 공원화 사업장 등에 식재함으로써 수목 구입에 따른 예산 절감 및 저탄소 녹색 도시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앞으로도 부족한 생활권 녹지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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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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