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초등학교,고사리 손으로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 만들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07일
영지초등학교(교장 김선진)는 5월 7일 전교생이 다목적교실에 모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꽂아드릴 카네이션 만들기를 했다.
처음으로 카네이션 만들기에 도전한 학생들은 필요한 준비물이나 디자인을 각자 선택하고 꽃잎을 접고, 오리며 예쁘게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였다. 비슷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지만 각자 독특한 모양의 카네이션이 만들어져 학생들은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
어버이날이 되면 꽃가게에 가서 생화를 사거나 문방구에서 구입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부모님께 드릴 꽃을 만들기는 처음이라는 학생들은 어제 미리 적어놓은 감사편지와 함께 부모님께 드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고 한다.
영지초 교장(김선진)은 ‘어릴 때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고운 심성과 바른 심성을 가진 학생으로 자란다면, 지금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걱정스러운 일들은 줄어들 것이다’하며 앞으로도 계기교육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빨간 카네이션을 완성한 학생들의 얼굴은 행복감으로 꽃 보다 더 붉게 물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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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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