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특수학교 지진대피 훈련 실시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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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시 특수학교의 지진대피 훈련을 집중 점검한다. 훈련기간(6~8일)중 1일차에 7개 특수학교의 교감들이 도교육청 상항실에서 지진발생시 학생 대피 및 안전확보 방안에 대한 과제발표와 토의형 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2일차에는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담당장학사들이 실제 대피 훈련을 점검하기 위해서 7개 특수학교를 방문했다. 이를 통해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의 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장애학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훈련기간 1일차에 실시한 과제 발표와 훈련에서는 지진발생시 장애학생의 특수성을 고려한 대피경로가 마련되었는가? 또한 대책반 운영의 적절성 여부와 중증장애학생(휠체어 이용학생포함)을 위한 대피 방안이 마련되었는가? 학교시설 내에 정보전달이 안되는 곳이 없는가? 등의 내용이 논의 되었다. 훈련2일차 점검에서는 학교별 지진발생시 계획에 따라 대피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장애학생의 장애정도에 따라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시에 특수학교의 재난대응 준비사항의 점검을 바탕으로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대피 방안 매뉴얼의 수정 및 개발 필요성과, 일반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의 안전 확보 방안도 고려한 종합적인 재난대책 방안이 필요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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