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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진해일 현장에 학생안전을 위해!

경북 동해안 5개 지역 학교는 지진해일 대피 실제훈련 실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5월 08일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간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5월7일 경주 나산초등학교을 방문하여 지진해일 실제훈련을 학생들과 함께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재난안전한국훈련은 일본 아키다현 서쪽근해에서 규모 8.7의 지진이 발생되어 지진해일이 동해안에 도달하는 1시간 50분 동안의 실제상황을 상정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피소로 이동하도록 통제하고 대피소에서는 대피 간 발생될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 등 교육을 시행하는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특히, 경북 동해안은 지난 83년 5월 26일 발생된 M7.7의 아키다 지진해일(日,혼슈 아키다현 서쪽 근해)이 또 발생된다면 동해안에 도달하는데는 1시간 50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며 언제든지 발생될 위험성이 내재된 곳이다. 따라서 이번 훈련은 과거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기위해 관내 모든 학교가 실제 행동을 해 봄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우리 경북학생들의 humanware를 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 GBN 경북방송

경북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은 지진해일의 위험성 외에도 “실험실습실 안전”, “급식분야의 안전(식중독)”등 예방을 강조하면서 식중독이 일어나면 학부모는 학교를 불신하기에 교직원 등 모든 공직자는 ‘먼 곳의 큰 것만 생각하지말고 가까이 있는 것부터 챙겨라’고 주문하였으며, 우리 주위에는 안전에 위해한 것은 없는가 살펴보고 안전하지 못하면 국민이 행복해 질 수 없으며, 우리 경북은 안전해야만 만족이 된다는 절대 절명의 안전의식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총무과 안전관리담당에서는 재난안전한국훈련이 종료 되더라도 위 사항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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