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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친환경우렁쌀단지 적기모내기로 미질향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9일
ⓒ GBN 경북방송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5월 8일부터 영순면 율곡리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단지에서 본격적인 모내기를 실시했다.

문경시는 적기 모내기는 밥맛의 관건인 만큼 5월 25일까지 모내기를 마칠 계획이며, 금년에도 친환경 특수농법을 1,200ha 면적에 825호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친환경쌀 5,9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인증쌀은 서울․부산등의 학교 급식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200여개의 학교에 급식용 쌀로 공급되고 있다.

친환경 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농법은 제초제 및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내기 후 7일경 우렁이를 1ha당 40kg을 방사하여 잡초를 제거하는 방법으로서 문경시는 친환경농업 참여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년에도 9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우렁이와 친환경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단지 강모씨는 『문경시에서 매년 우렁이 및 친환경자재구입비를 지원해 주어서 쌀수입 개방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으며,

김왕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재배단지 조성으로 친환경 인증을 받을수 있는 기반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친환경쌀 브랜드 추진에 의한 가격차별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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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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