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경주예총예술제, 21일부터 2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 및 대 · 소공연장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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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경주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하는 제40회 경주예총예술제가 21일부터 2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 및 대 ·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1일(화) 오후5시 개막식은 대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 예술은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작품 100여점 및 중국 서안시 문련의 작품 50점의 교류 전시가 26일(일)까지 열린다. 전시에 맞춰 서안시 예술인 왕민추안王民權을 단장으로한 11명이 사흘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한다. 공연 예술은 연예인협회 21(화) 소공연장, 국악협회 22(수) 소공연장, 무용협회 23(목) 소공연장, 음악협회 24(금) 대공연장, 문인·연극협회 25(토) 소공연장에서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연예인협회는 그룹사운드 첨성대, 경주빅밴드의 연주, 장보윤 가요와 장하영의 통기타, 최청의 퓨전국악 및 이태환의 트로트, 댄스로 흥겨운 공연을 선사한다. 국악협회는 젊은 국악인이 모인 국악그룹 아리솔의 무대로 달빛속삭임 등 국악기의 새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이어서 전통예술원 두두리의 브라질 리듬의 바투카타와 우리의 사물로 이어지는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무용협회는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 을 주제로 하여 한국무용 ‘불전의 향을 피우고’ 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발레 ‘명월애영’ 으로 창작성이 돋보이는 몸짓으로 표현하는 언어를 느낄 수 있다. 음악협회는 소프라노 심영지, 변예슬의 플루우트, 서라벌트리오의 현악 3중주, 한영준·서수민의 Two Cellos, 김지현·이은경의 Two Pianos 및 특별춘연 바리톤 박정환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연극협회는 에밀레극단 창작음악극으로 신라 호원사 김현과 호랑이 낭자의 설화를 소재로한 ‘아 사랑아, 사랑이어라’ 의 막을 올린다. 연극은 원성왕 때의 사랑이야기를 음악으로 엮어낸 창작극으로 후세의 우리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문인협회는 ‘東里탄신 100주년 추모’ 라는 주제로 경주문학의 밤을 갖는다. 경주대학교 손진은 교수의 ‘동리선생의 시 세계’ 문학강연과 조광식, 이화리, 김명석, 정만자 문인의 동리 시낭송과 김미숙, 배찬효 시낭송가의 시극으로 진행된다. 각 협회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로 제40회 경주예총예술제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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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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