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도예절교육회 집체 성년례 시연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09일
|
경상북도•다도예절교육회가 주관한 ‘전통 관•계례 재현 및 집체 성년례 시연’이 5일 오전 11시 구미 옥계서원(인의동)옥산사에서 열렸다.
관•계례는 우리나라의 전통 성년식으로 고려시대 이전부터 발달한 성년례다.
관례는 관혼상제 중 첫 번째 통과의뢰로 남녀가 출생해 성인이 됐음을 인정받는 의식이다. 남자 아이는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는 뜻에서 관례라 하고 여자 아이는 머리를 올려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다는 뜻에서 계례라 이른다.
이날 행사에서 큰손님 관자빈은 김교홍 원장(구미예절원), 계자빈은 경상북도 다도예절교육회 서정순 회장이 각각 맡았으며 집례관은 경상북도 다도예절교육회 이유순 수석부회장이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관자대표는 서상욱외 19명(임태형 안준석 강성준 김태훈 김재원 황선철 김철한 서정욱 박근영 황필모 서영빈 서범렬 박병진 김동언 최혁재 박종원 김정남 서정우 김형준), 계자대표는 이수인외 20명(김세희 김한내 오소정 박재경 윤다희 서송지 한혜린 우정애 안수빈 이세정 김지은 김지영 권순히 김슬기 김설희 이미진 김은영 전진희 김민정 김유경).
39명 모두가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국방화학과,국방의료과 학생들로 성년이 됐음을 의식으로 고했다.
이들은 부모와 내빈,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관을 쓰고, 비녀를 꽂고 성년선언과 서명을 한 후 삼가례 및 초례의식을 치루면서 어른들께 답배를 했다.
시연이 끝난 후 관자대표 서상욱씨는 관자빈으로부터 성덕(成德)이란 호를, 계자대표 이수인씨는 계자빈으로부터 수심헌(守伈軒)이란 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다도예절교육회 시군 대표단체가 찻자리를 펼치며 각 차회마다 준비해온 다양한 차와 다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