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저소득다문화가정, KBS “사랑의 리퀘스트”방영
선천성심장병을 가진 아이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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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KBS1TV 사랑의 리퀘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선천성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 희망을 선물한다.
문경시 동로면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은 한국인 아버지, 베트남 국적의 어머니, 그리고 아들, 딸이 함께 사는 다문화가정이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기울어져 있는 막내딸은 숨소리가 거칠고 호흡하기가 힘들다. 잦은 응급상황 발생으로 가족들은 잠시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미 첫째 아들을 같은 병으로 떠나보냈기에 부모님은 막내딸이 더욱 걱정스럽다. 둘째 아들 또한 구루병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하는 실정이다.
두 아이의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과 병간호로 곤란해진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재단경북지역본부와 함께 「KBS1TV 사랑의 리퀘스트」후원을 연계하여 2013년 5월 11일(토) 저녁6시에 방영할 예정이다. 「사랑의 리퀘스트」에서는 ARS 060-700-0600 전화한통으로 모인 후원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주고 있다. 윤장식 사회복지과장은 “첫 돌도 지나지 않은 어린 아기가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니 매우 안타깝다. 이번 방송을 통해 지역주민과 시청자가 어린아이의 아픔에 공감해주고 많은 사랑을 나누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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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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