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직원들 소통과 화합위해 다채로운 행사 열어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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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에는 직원 모두 하나가 된다. 실험기구도 컴퓨터 자판도 잠시 내려놓고 산을 오르고 운동하며 몸을 만들고 대화하며 서로 아우른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평소 누적된 피로로 인해 자칫 개인 건강을 해치고 직원 간 마음의 벽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덜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를 직원화합 및 소통의 시간으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다. 이에 따라 8일 오후에도 연구원 뒤뜰에서 남ㆍ여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부서별 족구와 제기차기 대회를 마련하고 푸짐한 상품과 일상의 온갖 얘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올해 들어 매달 종목을 바꿔 등반대회, 볼링대회, 단체 명화관람, 마라톤 행사에 참가하였고 특히 이달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가족의 날(GIB Family day)」이벤트를 함께 가졌다.
연구원 가족의 날은 직원들이 가족에 소홀함 없이 화목한 시간을 넉넉히 가질 수 있도록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을 정해 야근 금지, 정시 퇴근 후 귀가 하도록 한 것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석현하 원장은 “직장 조직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직원 상호간 소통을 통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약속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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