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호 수상레포츠사업 첫 테이프 끊고 본격 운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0일
|  | | | ⓒ GBN 경북방송 | |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유병원)에서는 성주호 종합 수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추진한 ‘성주호 수상레포츠사업 준공 및 성주호 아라월드 개장식’을 5. 11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댄스공연 등 식전공연에 이어 유병원 성주지사장의 경과보고와 수상레포츠사업 운영자인 성주호 아라월드 조귀흠 대표의 운영계획 보고 등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로 축하 테이프 커팅과 수상스키 동호회원들의 멋진 묘기로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수상스키와 제트스키 등의 시범운항에 이어, 행사 참석자들의 모터보트 시승과 다과회 등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 자리에는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예병훈 경북지역본부장, 유병원 성주지사장을 비롯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와 이완영 국회의원, 김항곤 성주군수, 도정태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정영길․박기진 도의원, 류상열 성주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읍면 이장상록회장 및 가천․금수면 지역주민과 수상스키 동호회원 등 3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 사업은 2007년 성주군에서 ‘성주호 모험레포츠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08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성주호 수변개발 자문용역을 실시하였으며, 2009년 11월 경상북도지사와 성주군수,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간에 성주호 개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하여 2017년까지 완공 예정인 2단계 ‘성주호 종합 수변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1단계 우선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성주호 일원에 시설부지 13,600㎡와 수면 125ha를 활용하며, 관리사무소,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과 수상계류시설을 12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에서 지난달 완공하였으며, 주차장 등의 공공적 부분에 대한 사업비 2억 4천만 원은 성주군에서 지원했다.
성주호 아라월드 조귀흠 대표는 운영계획 보고에서 “작년에 수상계류장 설치 및 시범운영에 이어 모터보터,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플라잉피쉬,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 시설을 완비함에 따라 올해 5만여 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15만여 명이 성주호에서 수상레저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성주호 아라월드’가 전국 제일의 수상레포츠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성주호 수상레포츠사업은 지자체와 공기업, 민간업체인 성주호 아라월드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가야산 일원의 관광개발사업과 성주호 종합 수변개발사업을 통하여 젊은 층의 인구유입과 더불어 관광성주로 도약하는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성주호 수상레포츠사업이 반드시 성공하여야만 2단계 사업인 성주호 종합 수변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군에서도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을 올해 안에 완공하고, 현재 협소한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를 내년까지 완공하는 등 주변 인프라 구축과 사업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지만, 사업 운영자인 조귀흠 대표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도 서로 협력하여 전국 제일의 수상레포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