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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현장의 숨어있는 참스승 발굴!

교원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 풍토 조성에 힘쓰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5월 10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교단을 지키며 학생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스승을 찾아 널리 홍보함으로써 교원의 자긍심 고취와 스승 존경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동료교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모범 교원으로 정평이나 있고 학교 현장에서 오로지 학생 교육활동에 매진함으로써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참스승 찾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들의 교육활동 우수 사례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 영주 이산초 신영숙 교장
ⓒ GBN 경북방송

<영주 이산초 신영숙 교장>
신영숙 교장, 농촌 소규모 학교의 성공 신화를 쓰다!
영주시 이산초등학교(교장 신영숙)는 2012년에 전국 100대 교육과정 공모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여 경북 명품교육의 위력을 전국에 알린 학교이다. 또한 전국 197개의 창의·인성 모델학교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전국 명문학교이다. 그 밖에도 에듀탑 최우수상, 경북명품교육홍보 최우수상, 경북 명품교육인증, 인성교육, 청렴교육, 컨설팅 장학 등 2012 한 해 동안 도단위 이상 대회에서 9회 입상하였다. 작은 학교가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이산초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때문이지만, 그러한 헌신을 이끌어내는 신영숙 교장의 특별한 학교 경영 능력과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산초는 학구내 일부가 영주댐 수몰지역으로 2011년부터는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되어 폐교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고자 공모 교장으로 부임한 신영숙 교장은 ‘작은 학교의 성공신화를 쓰는 교장이 되겠다.’라는 부임 인사말처럼 학교를 살리기 위하여 두 가지의 경영전략을 열정적으로 추진하였다.

첫째 전략으로서 교목인 소나무를 중심으로 이산교육공동체(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민, 동창)가 결집할 수 있는 소나무 살리기 프로젝트를 전개하여 애교심, 애향심을 극대화하였다. 그 결과 학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었으며, 특히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지역민을 대표하는 면장, 이장님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 수 감소를 막아내는 데 든든한 지원군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애향심만으로는 장기적인 성과를 거두기는 어렵기 때문에 천년 푸른 소나무처럼 장수하는 학교가 되는 길은 우수한 교육과정 의 편성· 운영에 있다고 판단하였다.

두 번째 전략은 우수한 교육과정 추진 전략으로서 ISAN 알짬 교육과정을 개발·적용하였다.

그 결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고, 수많은 입소문들이 퍼져나가 현재 80%의 학생들이 시내에서 전입해온 학생들로 떠나는 학교에서 찾아오는 학교로 변모하게 되었다.

ISAN 이란 영어로 ‘이산’ 즉 이산초등학교 라는 뜻이지만 이산초등학교가 추구하는 인간상인 ‘360° 소통하는 창의인재’가 가져야할 창의성, 인성, 문화적 감성의 핵심역량을 반영하는 융합 교육과정 4가지 추진 전략이다. 이 전략은 4가지 형태의 프로젝트로 전개되어 학생들로 하여금 실제로 보고 느끼는 학습, 실제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가? 에 초점을 두는 학생중심 교육과정이다.

교사들은 'Teaching에서 Learning' 으로 라는 수업 혁신 슬로건아래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수행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빛깔을 찾아내는 학습활동과 스펙트럼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배움이 실천되는 인성과 창의력이 길러지게 되어 학력도 신장되었고 각종 대회에도 입상하는 등 학생들의 능력이 향상하게 되었다.

ISAN 소나무 프로젝트 전략이 성공하다!
ISAN 교육과정 운영 전략과 소나무 살리기 프로젝트를 줄여서 ‘ISAN 소나무 프로젝트’ 라고 부르며, 2012년 1년간 열심히 운영한 결과는 실로 놀라울 만한 결과를 가져왔다.

학교, 학생, 교원들의 각종 대회 입상은 물론이고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매우 높아져 학교 교육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 특히 전국 100대 교육과정 공모대회 입상으로 농촌 작은 학교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과정을 가진 학교라는 자부심으로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하였고, MBC, KBS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 이산초등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본 졸업생들과 동창회장(권춘구)는 ‘소나무의 기적이 일어났다’고 기뻐하였으며, 영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에서도 ‘영주의 자랑 거리’라고 축하하며 학교 경영에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ISAN 소나무 프로젝트’는 신영숙 교장이 쓴 ‘작은 학교의 성공 신화’의 주제로서 ‘폐교’라는 위기의식을 애향심으로 승화시켜 약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만들어 낸 ‘학교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었다.

학교운영위원장 박혜순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ISAN 이라는 브랜드를 창조하기까지 최고 경영자로서 신영숙 교장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교장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스승의 날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 화북초등학교 용화분교장병설유치원 교사 강정미
ⓒ GBN 경북방송

<화북초등학교 용화분교장병설유치원 교사 강정미>
행복날개! 푸른 꿈 펼치는 산골 벽지 유아들의 희망 메신저!
상주시 화북초등학교 용화분교장병설유치원 강정임 교사는 경력 22년차로 1990년 처음 유치원 교사로 시작하여 상주시 유아들에게 언제나 열정과 사랑으로 엄마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유치원 교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교사가 근무하는 화북초등학교 용화분교장병설유치원은 상주 시내에서 1시간 정도 거리로 상주에서 가장 오지에 위치한 유치원이다. 용화분교병설유치원은 결손 가정, 다문화 가정 유아가 대다수로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정임 교사는 결손가정 유아들에게 직접 목욕을 시켜주고, 머리를 감겨주고, 손톱을 깎아 주는 등 엄마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문화 어린이들에는 방과후과정 시간을 활용하여 우리말과 글을 직접 지도하고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해 개별 프로그램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조손 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할머니와 다문화 가정 부모의 말동무가 되어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바른 유아 교육을 위해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강교사는 유치원 교육 발전을 위해 오늘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유아들이 예쁜 꿈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산골 벽지의 강정임 선생님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위해 통학버스에 함께 타서 출근하고 방과후 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시간까지 함께하여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교직관으로 유아들의 희망 메신저가 되고 있는 훌륭한 교사이다.

↑↑ 청도초등학교 교사 백인국
ⓒ GBN 경북방송

<청도초등학교 교사 백인국>
모교에 예술의 씨앗을 심습니다!
교사들도 시 지역의 학급수가 많은 학교나 승진가산점이 있는 벽지학교에 근무하기를 선호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특별한 혜택이 없는 농촌지역 모교를 자원해서 다시 찾아가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다양한 음악활동을 지도하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사가 있어 화제이다.

청도초등학교 백인국 교사는 순환근무로 인해 청도를 떠난 지 1년 만에 모교에서 오케스트라를 운영할 교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하여 청도초등학교에 부임하여 2013년 3월부터 문화예술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도초등학교가 모교인 백인국 교사는 음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다양한 자기 표현 방법을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난타, 취타, 1인 1악기 등의 예술동아리를 방과후와 토요일을 이용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학생 밴드부를 조직․운영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청도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설립된 지가 꽤 되었지만 전문성 있는 지도교사가 부임하지 않아 1년 단위로 담당교사가 바뀌면서 학교 내에서 기피 업무가 되었으며, 대부분의 지도가 각 악기별 강사 위주로 진행되면서 여러 해에 걸쳐 연속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백인국 교사가 자원하여 지도하고 운영함으로써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오케스트라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릴때부터 생활하던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백인국 교사는 학교 인근에 있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방과후 퇴근시간 이후 뿐만 아니라 토요일까지도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 동아리 활동을 하는 등 주어진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학생들의 지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슬하에 4자녀를 두고 있고 청도초등학교에 3명의 자녀가 다니고 있어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백인국 교사는 “청도초등학교의 오케스트라와 음악 동아리 을 활성화하고 실력을 키워 소규모 학교가 대부분인 청도의 다른 학교의 학생까지도 활동에 포함시켜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어릴때부터 예술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 영덕 지품초등학교 교장 박명숙
ⓒ GBN 경북방송
<영덕 지품초등학교 교장 박명숙>
농촌 작은 학교에서 꿈과 희망의 씨앗을 심는 지품초 박명숙 교장
영덕 지품초 박명숙 교장은 열약한 교육 환경속에서도 학생들에게는 즐겁게 공부하며 오고 싶어하는 학교로, 교직원은 내 가족같이 사랑하고 아끼고 기본과 순리를 중시하는 학교 경영을 실천하여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학교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토요 방과후 돌봄교실을 운영하다!
「행복이 넘치는 지품 토요돌봄 교실」프로그램은 ‘행복한 독서교실’, ‘신나는 체육시간’이고, 토요 방과후 학교는 ‘창의력 쑥쑥 과학체험교실’, ‘컴퓨터교실’, ‘스포츠데이반’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치원 원아도 토요 돌봄 교실에 참여하여 유치원 교사와 교장의 자원 봉사로 학부모님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박교장이 직접 돌봄교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유치원 원아를 직접 업어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는 등 엄마와 같은 따스함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을 열정적으로 운영하다!
지품초등학교는 「2012년 작은 학교가꾸기 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본교는 지난해부터 추진 해 온 작은 학교가꾸기 사업으로 금년에 타시도와 인근 학교에서 5명이 본교로 전입해왔으며, 2012학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6학년)에서 기초학력 미달학생 Zero화, 2012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창작댄스 부문 3위 입상 등 2012년 한 해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2012년, 2013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작은 학교가꾸기 연구학교로 선정되었다.

2011학년도에 이어 2012학년도에도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품중학교로 입학하는 졸업생 10명에게 교복비(동복, 하복)로 1인당 430,000원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명품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펼치다!
지품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18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덕야시홀로타리클럽이 주관하는 「영덕야시홀 리틀랙트 클럽 창립총회」에 참여하여 본교 학생 5명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령하는 기쁨을 누렸다. 리틀랙트 클럽은 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한국 로타리에서 만든 어린이 봉사 프로그램으로 본교 학생 23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5학년 차민주 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이 리틀랙트 클럽 우수학생으로 선정되었다. 박교장은 2013년도에도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감동하는 명품 지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다!
지품초등학교는 매년 5월에 영덕교육지원청 직원과 지품면민, 지품초 학생, 포항 송림초 학생 및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영덕 달산면 고사리 재배단지 일대에서 고사리 수확 체험활동을 한다. 또한 지품면에 위치한 고사리 가공 공장을 견학하여 고사리 삶는 과정과 건조과정을 지켜보고 고사리의 여러 가지 효능에 대해서 설명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견문을 넓히며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동아리 운영으로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동아리」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방과후 저녁시간을 이용, 주2회(매주 화, 목), 2시간씩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문학 여행, 학부모 컴퓨터 교실, 생활소품 만들기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동아리에 참여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농사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동아리 참여를 계기로 가족간에 정을 돈독히 하고, 배워가는 즐거움도 만끽하고, 또 여러 학부모들과 만남을 가져 더욱 뜻 깊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교육복지 활동을 실천하다!
전교생 대상 무료 안과 검진 및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봉사활동” 을 실시했다. 무료 안과 검진은 포항 김광호 안과 병원의 교육 기부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김광호 안과 전문 의료진의 지원으로 학생들은 정확한 시력 검사를 하고, 시력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안경착용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는 안경 구입을 지원해주며 교육 복지를 실현했다.

앞으로도 박교장은 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켜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다문화 가족을 위해 특별 행사를 준비하다!
지난 해 12월에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제2회 Cultures in Harmony』를 개최했다. 이는 영덕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상담지원 네트워크 운영과 지품초의 다솜이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공동 행사로 추진한 것으로, 영덕 관내 다문화 가정을 본교로 초청해 가족과 함께 「창의력 쑥쑥 만들기 교실」, 「알콩달콩 대화교실-상담교실」, 「오물조물 요리교실」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학부모는 “영덕관내 다문화 가정이 한 자리에 모여 정담도 나누고, 여러 체험활동을 하며 가족간에 추억도 쌓고, 좋은 이웃과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박교장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소외 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 활동을 전개하다!
지품초등학교에서는 2013년 1월 3일(목)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하여 “행복 나눔 사랑의 고리잇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포항시에 위치한 ‘사랑 나눔의 집’에서 이뤄졌으며, 2011년 5월, 2012년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방문하였다. 지품초 교직원들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의 집에 ‘사랑의 쌀’ 20kg들이 50포대를 전달하고, 무의탁 및 독거노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돌아왔다.

앞으로도 박교장은 “소외계층과 함께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박명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꿈꾸는 행복 교육, 작아도 제대로 된 교육, 학생․교사․학부모가 교육 공동체로서 함께 노력하여 폐교 위기의 농촌 소규모 학교가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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