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직원들, 나무 심고 가꾸기 나서
‘내 나무 갖기’ 통해 감사나눔 숲 조성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10일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자신의 이름표를 붙여 애정을 갖고 가꾸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 | | ↑↑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자신의 이름표를 붙여 애정을 갖고 가꾸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제철소 에너지부 전력계통과 직원들은 최근 설비에 대한 감사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포항 오천읍 용산리에 위치한 포스코 변전소 주변에 ‘감사나눔 숲’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 변전소는 한국전력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감압을 해 제철소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로, 직원들은 이 변전소 주변에 나무를 심을 장소를 마련했다. 이곳에 자신의 이름표를 붙인 나무를 심은 직원들은 퇴직할 때까지 직접 관리하며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  | | | ↑↑ 사진은 나무심기에 나선 포항제철소 에너지부 전력계통과 직원들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5월 2일 직원 20여명은 나무 심기에 나서 대추나무, 잣나무 등의 묘목 40여주를 변전소 설비 주변에 골고루 심었다.
이날 ‘내 나무 갖기’ 행사에 참여한 입사 1년차 김종현씨는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심은 나무를 꾸준히 가꿔 나갈 것”이라며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후배들에게 자랑하며 나무심기를 권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 에너지부 전력계통과는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설비에 대한 감사나눔 활동과 함께 ‘내 나무 갖기’를 적극 권장해나갈 계획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