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4대악 근절 위한 국민운동본부 결성, 13일 출범
장주 스님 “나라가 못하는 일 불교계가 할 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1일
불교계를 주축으로 범죄예방과 4대악 근절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결성된다.
그린불교연합당(대표 장주, 오어사 주지)은 13일 오후 3시 서울 잠원동 청마빌딩에서 범죄 및 4대악 근절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결성대회를 개최한다.
운동본부는 그린불교연합당 중앙당 부설 조직으로 발족된다. 조직은 200여 불교종단 종정이 참여하는 총재단과 총무원장으로 구성된 지도위원단을 최고기구로 구성됐다.
산하에 조계종 원로의원스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원로의원단과 교구본사주지, 종회의원스님들을 위한 본사주지·종회위원단을 두고, 16개 시도, 시·군·구·읍·면·리·동 단위 본부조직을 뒀다.
각 조직의 본부장은 재가자가, 상임지도법사는 스님이 맡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장주 스님은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을 정당이, 불교가 하기 위해 국민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며 “국민운동본부는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잘살 수 있는 밝은 사회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죄예방 및 4대악 근절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관주도가 아닌 풀푸리 조직으로 전국에 산재한 사찰을 중심으로 인드라망처럼 네트워크를 형성해 누구나 자유로이 동참하는 국민운동으로 전개된다”고 설명했다.
후원계좌: 농협 717076-51-009647 (예금주: 오어사)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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