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노,사,민,정 화합 등반대회
- 경주의 노,사 화합이 곧 대한민국의 새로운 평화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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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일) 오전10시, 통일전 파고라 광장에서 경주지역 노,사,민,정 화합 등반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등반대회는 1,00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우오토모티브 풍물놀이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주상공회의소 김은호 회장의 대회사와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다. 김은호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 경주지역은 노,사가 해마다 격렬하게 충돌하는 아주 힘들고, 어려운 곳이며 따라서 경주지역의 노,사 화합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평화로 이어진다”고 역설하였다.
환영사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바쁜 국정활동중에도 경주시 노,사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석해주신 정수성 국회의원 내,외 분과 장화익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님께 감사드렸으며, 입산을 허락해준 국립공원관리소장께도 감사’드렸다.
정수성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노,사,정 모두가 서로 양보하고 협력함으로써 화합과 상생을 이룩할 때 우리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음을 확신 한다”고 말했으며, 이어서 남현진 한국노총경주지부 의장의 축사와 장화익 대구지방 고용노동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장화익 청장은 “박근혜 정부의 ‘국민이 행복한 시대’의 화두는 막연히 가만 있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사가 서로 노력하고 화합할 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며 노,사의 화합을 무엇보다 강조하였다.
이어서 경주지역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하는 공동선언문 서명에 이어 낭독이 있었으며 서명대표자 및 참가자 모두가 노,사,민,정 단합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며 개회식을 마쳤다.
등반코스는 통일전 주차장에서 출발해 서출지를 지나 국사골, 남산부석, 팔각장터, 순환도로를 거쳐 철와골로 하산하여 통일전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6Km코스로 2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한다. |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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